안방극장 눈물바다 만든 이승기의 연기! 궁금하다면 화유기 재방송 보기


화유기 재방송 을 보시면서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화유기 재방송 보고 제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화유기' 에서 손오공이 선미를 찾으며 오열하는, 애타는 '눈물의 엔딩' 으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11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에서 손오공이 삼장에게 담담하지만 

달달한 고백으로 청혼을 하며 설렘을 보여준 것도 잠시,

이세영(아사녀) 때문에 사라져버린 삼장 진선미를 눈물로 부르짖는 엔딩을 보여주며

깜짝 놀랄 반전을 보여주었죠~

반전이 궁금하신 분들은 화유기 재방송 을 시청해보세요~











화유기 재방송 보시면 극 중 손오공은 금강고를 뺀 자신이 아름답지 않게 보여질까봐 고민하는 진선미에게

" 나는 이걸 빼고 싶지 않고, 너를 계속 사랑하고 싶어 " 라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했고,

시집오라는 애교섞인 말로 담백한 청혼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손오공은 드디어 미래를 보게 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면서 " 너도 이거 하나 차자." 라는

말을 하며 삼장에게 반지를 끼워줬고, 삼장 역시 그런 손오공을 보며 손오공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보여줬는데요, 이어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알고 하는 혼례를 

감당할 수 있냐고 걱정하는 사오정에게 선미를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화유기 다시보기 를 보면 사랑이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지만 그 때, 진선미와 본인의 영혼을 바꾸려하는 아사녀의 작업이 시작되었고,

동장군에게 시켜서 우마왕의 집에 가서 선미의 피를 가지고 나오게 한 아사녀가

자신의 혈액과 선미의 혈액을 섞이게 한 뒤 점차 진선미의 영혼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시작했던 것이죠! 




아사녀는 진선미에게 선미와 손오공 둘 중 한 명은 죽게 된다는 비극적 운명의 시작을

알리면서 진선미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선미에게 협박을 한 아사녀는 결국 이른바

'금강고 커플'에게 최대의 위기를 안겼는데요,




그 순간 나타난 손오공은 의식을 잃은 진선미를 끌어안고 " 나를 불러 진선미! " 라고

절규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과연 손오공과 진선미가 행복한 혼례를 할 수 있을 것인지 다음 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화유기 재방송 과 함께 흥미진진한 시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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